시골 댕댕이 들의 하루1 시골로 귀촌한 이야기 시골로 귀촌한 이야기 전원주택! 푸른 산을 뒤로 하고, 앞에는 깊고 맑은 물이 때 늦은 장마로" 넘쳐 힘차게 흐르고 있는 하천 주변으로 크고 오래됀 유명한 고가 몇집과 그옆에 우리집도 한자리 하고 있습니다. 집주변 안으로는 몇가지 과일나무, 꽃, 곤충" 밖으로는 뱀, 고라니까지 자연으로 둘러 쌓여 가끔 보는 곳이에요. 우리집 4계 이사와 질풍노도의 적응기를 거쳐" 귀촌 길로 접어든 지 어느덧 7년이 되었는데요... 인근의 대나무로 작은 텃밭을 지어 적은 푸성귀도 심어 걱정없이" 잘 먹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에서 양념거리들도 나눠주시고.. ㅎㅎ.. 자랑질 맞습니다" 여러분들은 들으신 되로 만약 이사를 하게 되면~ 좋은 이웃과 괴로운 이웃을 만나게 되는데, 저희는 행운으로 좋은 이웃을 만나.. 2020. 1. 5. 이전 1 다음